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롤링 스톤스 (문단 편집) == 롤링 스톤스에 대한 언사 == >'''롤링 스톤스는 최후에는 진정 가장 위대한 로큰롤 밴드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. [[메탈(음악)|메탈]], [[랩]], [[펑크]], [[뉴웨이브(음악)|뉴 웨이브]], [[팝 록]], 어떤 것이든 당신은 모두 롤링 스톤스의 영향력을 찾을 수 있다. 그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아무도 그들을 뛰어넘을 수 없을 것이다.''' >---- >'''[[밥 딜런]]'''[[https://faroutmagazine.co.uk/bob-dylan-favourite-rolling-stones-songs-2/|#]] >'''나는 롤링 스톤스에게 어떠한 경쟁 심리도 느끼지 않는다. 롤링 스톤스는 언제나 최고의 자리에 있었으며, [[믹 재거|믹]]의 가사는 그냥 놀라움 그 자체이다.''' >---- >'''[[지미 페이지]]''' >'''롤링 스톤스는 영국 음악계에서 10대 초중반의 아이들에게 여러 음악을 선사해 준 주된 선구자이자 공급자이다.''' >---- >'''[[로버트 플랜트]]'''[* 로버트 플랜트가 빨리 데뷔해서 대다수가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, 롤링 스톤스가 전성기를 맞았을 당시 로버트 플랜트는 10대 청소년이었다. 즉 [[레드 제플린]] 데뷔 당시에도 10대였다는 말.] >'''롤링 스톤스가 다녀온 나라들은 롤링 스톤스가 공연을 한 이전과 이후의 음악 수준이 확연히 바뀔 정도인데, 한국이 굿 보이 [[비틀즈]]는 받아 들였지만 배드보이 롤링 스톤스는 못 받아들였기 때문에 한국 음악이 후진 것이다.[* 실제로 [[아르헨티나]] 같은 나라들은 롤링 스톤스가 처음 아르헨티나 공연을 시작한 이래로 그들과 비슷한 음악을 하는 많은 록밴드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아르헨티나 록음악이 발전했다고 한다.]''' >---- >'''[[신해철]]''' >'''롤링 스톤스는 나의 밴드에 대한 기준을 만든 밴드이다. 하지만 난 그들처럼 투어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. 왜냐하면 내 무릎이 버틸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.''' >---- >'''[[존 본 조비]]''' >'''롤링 스톤스는 우리가 한 번도 같이 연주를 하지 않은 밴드지만 항상 같이 연주를 하고 싶었던 밴드이다.''' >---- >'''[[라스 울리히]]''' >'''많은 뮤지션들은 본인들이 롤링 스톤스라도 된것처럼 착각하기 시작하면서 망가지기 시작한다.''' >---- >'''[[조니 마]]''' >'''적어도 펑크가 도래할 때까지 아무도 그들처럼 몰아(沒我)의 에너지로 철저히 록을 한 사람들은 없었다.''' >---- >'''[[로버트 크리스트가우]]''' >'''만약 당신이 미국에서 자랐다면 당신은 [[레드 제플린]]. [[블랙 사바스]], 그리고 롤링 스톤스의 영향을 받았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. 왜냐면 그들의 음악이 항상 라디오에서 흘러나왔기 때문이다.''' >---- >'''[[크리스 코넬]]''' >'''롤링 스톤스의 일부 노래들은 기절초풍(Stunner) 그 자체이다 .''' >---- >'''[[존 라이든]]'''[* 여담이지만 존 라이든은 1970년대에 믹 재거와 [[지미 새빌]]을 죽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. 그러나 현재엔 자신이 현역에 깠던 [[레드 제플린]], [[핑크 플로이드]]를 사실은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해서(…).] >'''[[비틀즈]], [[필 스펙터]], 그리고 롤링 스톤스 이들이 저의 우상입니다.''' >---- >'''[[브라이언 윌슨]]''' >'''어린 시절 나의 우상들인 [[비틀즈]], [[핑크 플로이드]], 롤링 스톤스의 음악을 들으면서 자랐다.''' >---- >'''[[로버트 스미스]]'''[* 링크가 1700년대 미국에서 태어난 국무장관으로 연결돼 있지만 더 큐어의 보컬 로버트 스미스를 이야기 하는 것으로 보인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